[창원소식]경남농협, 이민여성 1대 1 맞춤형 농업교육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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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본부장 김주양)은 밀양농협 산내지점에서 관내 이민여성 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농식품부 협력사업인 '이민여성 1대1 맞춤형 농업교육' 멘토 사전교육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12개 시군 전문여성농업인, 농협 담당자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정책 및 농업 후견인 역할 수행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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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농협(본부장 김주양)은 밀양농협 산내지점에서 관내 이민여성 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농식품부 협력사업인 '이민여성 1대1 맞춤형 농업교육' 멘토 사전교육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12개 시군 전문여성농업인, 농협 담당자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정책 및 농업 후견인 역할 수행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농업교육 멘토 사업은 농촌 내 결혼이민자의 증가에 따라 영농정착 의지가 강한 결혼이민여성과 전문여성농업인을 1대1로 연계한다.
작물별 전 재배과정 및 특성과 농업기술을 전수해 후계여성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휴게소 외부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합동 캠페인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본부장 김남열)는 경상남도, 함안군과 함께 '휴게소 외부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캠페인을 함안(부산)휴게소에서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펜데믹 해제 이후 휴게소에 관광버스 등 외부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환경오염 및 처리비용이 점차 증가하고 있어 이를 예방하고자 휴게소 쓰레기 처리문화 개선을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환경부와 경상남도, 함안군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무단투기 단속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고, 함안(부산)휴게소를 시작으로 사진 전시회를 개최해 휴게소별 릴레이 홍보중에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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