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블 맨시티 더 무서워진다! 그바르디올+하키미 영입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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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더 무서운 팀이 될 전망이다.
이 매체에 따르면 맨시티는 하키미를 노리고 있다.
또 맨시티는 요슈코 그바르디올 영입도 준비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이미 맨시티와 그바르디올은 개인 합의를 마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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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더 무서운 팀이 될 전망이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는 25일(한국 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아슈라프 하키미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이번 시즌 트레블을 달성하며 유럽을 정복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FA컵까지 리그컵을 제외하면 모든 대회에서 우승에 성공했다.
하지만 맨시티는 여기서 만족하지 않는다. 새로운 선수들을 보강해 더 강한 팀이 되려 한다. 이 매체에 따르면 맨시티는 하키미를 노리고 있다.
카일 워커라는 뛰어난 선수가 있지만 이적 가능성이 점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바이에른 뮌헨이 워커 영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맨시티는 요슈코 그바르디올 영입도 준비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이미 맨시티와 그바르디올은 개인 합의를 마친 상황이다.
이제 남은 건 구단 사이의 협상이다. 라이프치히는 1억 유로 이상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 맨시티가 이 금액을 지불할지는 미지수지만 협상을 통해 이적료를 낮출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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