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40kg’ 증량부른 ‘또간집’, 여름방학 갖는다..“7월 21일 전주 편으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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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간집'이 여름방학에 들어간다.
방송 말미 풍자는 "공지가 있다. '또간집'이 어느덧 1년을 열심히 달려왔다. 여름휴가를 잠시 다녀오려고 한다. 다다음주가 아닌 7월 21을 큰 거와 함께 찾아옵니다"라며 공개될 장소가 전주라는 사실을 밝혔다.
한편, 웹예능 '또간집'은 재방문해 본 집만 추천받아 가는 풍자의 리얼 맛집 예능으로 격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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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또간집’이 여름방학에 들어간다.
23일 유튜브 채널 ‘재밌는 거 올라온다’에서는 ‘대학로 연극보다 폼 미친 찐맛집’이라는 제목으로 ‘또간집’ 31회가 공개됐다.
이날 풍자는 시민들의 추천을 받아 백반집, 김치찜집, 감자탕집을 방문하며 음식을 맛봤다. 이후 선정된 ‘또간집’은 첫번째에 방문한 백반집이 됐다.
방송 말미 풍자는 “공지가 있다. ‘또간집’이 어느덧 1년을 열심히 달려왔다. 여름휴가를 잠시 다녀오려고 한다. 다다음주가 아닌 7월 21을 큰 거와 함께 찾아옵니다”라며 공개될 장소가 전주라는 사실을 밝혔다.
앞서 풍자는 웹예능 ‘아침먹고 가’를 통해 “처음 시작했을 때가 살을 쫙 빼고 조금씩 찌고 있을 때였다. 그때랑 지금 한 40kg 찌지 않았을까 싶다. 어쨌든 원상 복귀는 다 됐으니까. '또간집' 때문에 인생 X졌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웹예능 ‘또간집’은 재방문해 본 집만 추천받아 가는 풍자의 리얼 맛집 예능으로 격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공개된다. /cykim@osen.co.kr
[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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