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인터뷰 하는 DRX 도리, ‘발로란트 마스터스 도쿄’ 결승전 [사진]

강희수 2023. 6. 25. 13: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승상금 35만 달러(약 4억 5,000만 원, 총 상금 100만 달러)의 향방이 걸린 '발로란트 마스터스 도쿄' 최후의 결전이 25일 일본 지바현 국제 전시 콤플렉스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렸다.

3월의 '록인' 우승팀 프나틱(FNC)과 24일 결승진출전에서 PRX를 누르고 올라온 EG(Evil Geniuses)가 마쿠하리 멧세를 가득 채원 8,000여 관객들의 우렁찬 함성 속에 우승컵을 놓고 다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일본 지바, 강희수 기자] 우승상금 35만 달러(약 4억 5,000만 원, 총 상금 100만 달러)의 향방이 걸린 ‘발로란트 마스터스 도쿄’ 최후의 결전이 25일 일본 지바현 국제 전시 콤플렉스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렸다. 

3월의 ‘록인' 우승팀 프나틱(FNC)과 24일 결승진출전에서 PRX를 누르고 올라온 EG(Evil Geniuses)가 마쿠하리 멧세를 가득 채원 8,000여 관객들의 우렁찬 함성 속에 우승컵을 놓고 다퉜다. 

프나틱은 VCT(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에서 유럽/중동/아프리카의 EMEA 리그에, EG는 미주의 아메리카스 리그에 소속 돼 있어 양 권역의 자존심이 걸린 한 판(5판 3선승제) 승부다. 

결승전에 앞서 사전 이벤트로 열린 인플루언서 쇼매치 후 DRX 여성 팀의 도리가 현장 인터뷰를 하고 있다. /100c@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