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장동건과 가족 여행…초근접 셀카로 증명한 무결점 피부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고소영이 가족 여행을 떠났다.

고소영은 6월 24일 자신의 SNS에 "가족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보라색 입고 태닝을 즐기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고소영은 52세가 믿기지 않는 무결점 피부와 오뚝한 콧날로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고소영은 풀과 나무로 둘러싸인 정원에서 여리여리한 각선미를 자랑하기도. 고소영은 굽이 없는 샌들에도 완벽한 비율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피부가 어쩜 그래요", "선글라스로도 가릴 수 없는 아우라 ", "와우 목주름 하나도 없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고소영 SNS)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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