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子 하오 운동회서 승부욕 활활 “깃털처럼 가볍네”

장예솔 2023. 6. 25. 10: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개리가 아들의 운동회에 참석한 근황을 전했다.

개리는 6월 24일 자신의 SNS에 "깃털처럼 가볍네 #운동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개리는 아내를 '공주님 안기' 자세로 들며 표정을 찡그리고 있다.

게임에서 승리하기 위해 이를 꽉 깨문 개리의 승부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개리가 아들의 운동회에 참석한 근황을 전했다.

개리는 6월 24일 자신의 SNS에 "깃털처럼 가볍네 #운동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개리는 아내를 '공주님 안기' 자세로 들며 표정을 찡그리고 있다. 게임에서 승리하기 위해 이를 꽉 깨문 개리의 승부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결국 MVP에 등극해 상품을 받은 개리와 가족들은 뿌듯한 미소로 브이 포즈를 취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한편 개리는 지난 2017년 10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개리 SNS)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