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아역 출신 남배우, 사망 원인 6개월만 밝혀졌다 “펜타닐 과다복용”

김명미 2023. 6. 2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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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아담 리치의 사망 원인이 6개월 만에 밝혀졌다.

6월 2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TMZ에 따르면 아담 리치는 우발적인 펜타닐 과다복용으로 사망했다.

앞서 아담 리치는 지난 1월 7일 LA 자택에서 54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아담 리치는 지난 1991년 마약을 훔치려다 체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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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아담 리치의 사망 원인이 6개월 만에 밝혀졌다.

6월 2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TMZ에 따르면 아담 리치는 우발적인 펜타닐 과다복용으로 사망했다.

앞서 아담 리치는 지난 1월 7일 LA 자택에서 54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약 6개월 만에 사망 원인이 알려진 것. 아담 리치는 지난 1991년 마약을 훔치려다 체포되기도 했다.

한편 아담 리치는 지난 1977년부터 1981년까지 방영된 ABC '에이트 이즈 이너프'에서 아역 니콜라스 브래드 포드로 분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에이트 이즈 이너프' 캡처,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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