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母 안고 안기고 싶다” 임성한 ‘아씨 두리안’ 시청률 4.1%로 출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성한 작가의 신작 '아씨 두리안'이 4%대 시청률로 출발을 알렸다.
6월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첫 방송된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아씨 두리안'(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신우철, 정여진/제작 바른손스튜디오, 하이그라운드) 1회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3.534%, 4.16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임성한 작가의 신작 '아씨 두리안'이 4%대 시청률로 출발을 알렸다.
6월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첫 방송된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아씨 두리안'(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신우철, 정여진/제작 바른손스튜디오, 하이그라운드) 1회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3.534%, 4.16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아씨 두리안'에서는 맏며느리 장세미(윤해영 분)가 가족들 앞에서 시어머니 백도이(최명길 분)에게 "어머님 사랑한다. 며느리로서 아니고 여자로서. 지극히 좋아하는 거다. 옛날 표현으로 연모. 안아드리고 싶고 저도 안기고 싶다. 오직 어머님한테만 향하는 감정이고 느낌이다. 태어나서 처음"이라고 고백하는 장면이 공개돼 파장을 불렀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악귀' 2회는 10.0%의 자체 최고 시청률로 주말극 대전 1위를 차지했고,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 3회도 9.145%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 금토드라마 '넘버스'는 4.0%로 첫 방송보다 0.4%P 하락한 수치를 보였다.
(사진=바른손스튜디오, 하이그라운드, TV CHOSUN 제공)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동주, 할리우드 배우 뺨치는 글래머 자태‥父 서세원 장례 후 근황
- 44㎏ 감량 최준희, 튼살 공개 “세쌍둥이 임신한 배와 똑같다고”
- 편승엽 딸, 父 3번 결혼에 “넌 몇번째 엄마 딸이냐고” 눈물(금쪽상담소)
- 이다해, 두바이도 반한 美친 수영복 몸매‥♥세븐과 럭셔리 신혼여행
- 차예련♥주상욱 6세 딸 폭풍성장‥진서연 선물입고 공주님 미모(편스)[결정적장면]
- 이승연, 몰랐던 가족사 고백 “낳아준 엄마·길러준 엄마 따로 있어”(같이삽시다)
- 최수종♥하희라 子, 잘 생긴 외모에 건장한 체격 ‘세컨하우스2’ 출격 예고[어제TV]
- 박군, 22살 여읜 母와 단칸방 생활 “살아 계셨다면‥” 울컥(세컨하우스2)
- 빽가, 직접 인테리어한 제주 5천평 카페 공개, 찬찬히 뜯어보니(홈즈)
- 조재현 딸 조혜정 뼈만 남은 앙상 팔뚝…살을 얼마나 뺀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