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F] 신승찬-이유림, 타이베이오픈 여자 복식 결승 진출…팀 결성 이후 첫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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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찬(29, 인천국제공항)-이유림(23, 삼성생명) 조가 세계배드민턴연맹(BWF) 타이베이오픈 여자 복식 결승에 진출했다.
신승찬-이유림 조는 24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 300대회 타이베이오픈 여자 복식 준결승전에서 대만의 헝응츄-린유페이 조를 2-0(21-11 21-9)으로 완파했다.
이번 대회 결승에 오른 신승찬-이유림 조는 팀 결성 이후 BWF 월드투어 첫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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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신승찬(29, 인천국제공항)-이유림(23, 삼성생명) 조가 세계배드민턴연맹(BWF) 타이베이오픈 여자 복식 결승에 진출했다.
신승찬-이유림 조는 24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 300대회 타이베이오픈 여자 복식 준결승전에서 대만의 헝응츄-린유페이 조를 2-0(21-11 21-9)으로 완파했다.
신승찬은 정경은과 짝을 이뤄 출전한 2016년 리우 올림픽 여자 복식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전 파트너인 이소희(29, 인천국제공항)와 호흡을 맞춘 그는 2021년 스페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2015년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는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이후 이소희와 굵직한 국제 대회를 휩쓸며 한국 여자 복식의 간판으로 활약했다. 지난해 10월 이소희-신승찬 조는 해체됐고 이소희는 백하나(23, MG새마을금고), 신승찬은 이유림과 새롭게 팀을 결성했다.

이번 대회 결승에 오른 신승찬-이유림 조는 팀 결성 이후 BWF 월드투어 첫 우승에 도전한다.
이들의 결승전 상대는 세계 랭킹 13위이자 이번 대회 톱 시드인 인도네시아의 페브리아나 드위푸지 쿠수마-아멜리아 차하야 프라티위 조다.
상대 전적에서는 신승찬-이유림 조가 2승 무패로 우위에 있다.
한편 TV채널 SPOTV ON과 스포츠 OTT 서비스인 SPOTV NOW는 타이베이오픈 여자 복식 결승전을 위성 중계한다. 또한 SPOTV ASIA(스포티비 아시아)에서도 생중계한다. 스포티비 아시아는 동남아 지역 13개국에 송출되는 채널로 테니스 그랜드슬램 대회인 윔블던과 US오픈, 남자프로테니스 ATP 투어, 모터사이클 레이싱 대회인 모토지피(GP), WTT(World Table Tennis) 탁구대회, BWF(세계배드민턴연맹) 배드민턴 대회 국제스포츠클라이밍(IFSC)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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