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마이클 잭슨 14주기, 영원히 기억될 팝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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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황제 고(故) 마이클 잭슨이 세상을 떠난 지 14년이 됐다.
마이클 잭슨 사망은 주치의가 처방한 진정제와 수면제 프로포폴 급성중독이 원인이었다.
14주기를 맞이한 올해도 마이클 잭슨을 애도하는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성추행 연루와 관련해서는 2005년 5월 LA 고등법원은 마이클 잭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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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팝의 황제 고(故) 마이클 잭슨이 세상을 떠난 지 14년이 됐다.
마이크 잭슨은 2009년 6월 2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근교 자택에서 사망했다. 향년 50세.
마이클 잭슨 사망은 주치의가 처방한 진정제와 수면제 프로포폴 급성중독이 원인이었다. 주치의는 과실치사 혐의로 재판에 회부돼 유죄를 선고받았다.
14주기를 맞이한 올해도 마이클 잭슨을 애도하는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마이클 잭슨은 1960년대 형제들과 '잭슨 파이브'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마이클 잭슨은 1979년 솔로 1집 '오프 더 월' 이후 스타덤에 올랐으며 '스릴러' '빌리 진' 등 히트곡으로 대중음악계를 넘어 문화 아이콘이 됐다.
생전 마이클 잭슨은 아동 성추행, 성형 중독 등 여러 스캔들로 홍역을 치렀다. 성추행 연루와 관련해서는 2005년 5월 LA 고등법원은 마이클 잭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사진=소니뮤직 제공)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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