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변성환호, 개최국 태국과 오늘 8강전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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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8강전에서 개최국 태국을 상대한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25일 오후 11시(한국시간)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태국을 상대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8강전을 치른다.
변성환호가 지난 5월 현지 적응 훈련 과정에서 평가전을 가졌는데 한국이 태국에 3-0 완승을 거둔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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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하면 올해 11월 월드컵 출전권 획득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8강전에서 개최국 태국을 상대한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25일 오후 11시(한국시간)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태국을 상대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8강전을 치른다.
한국은 B조에서 2승1패를 기록, 조 2위로 8강에 올랐다. 태국은 A조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4위 이내에 들어야 올해 11월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한국은 조별리그 1·2차전에서 카타르(6-1), 아프가니스탄(4-0)에 내리 승리를 거두며 조기에 8강 진출을 확정했지만 최종전에서 이란에 0-2로 패했다.
그러나 코칭스태프는 이란전 선발 명단에서 7명이나 변화를 주며 토너먼트를 대비하는 데 주력했다. 주축 선수들의 체력을 아꼈고, 다양한 포지션 변화를 통해 전술적인 시험을 가졌다는 것이다.
개최국 태국은 A조에서 3전 전승을 거뒀지만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국보다 한 수 아래로 평가받는다.
변성환호가 지난 5월 현지 적응 훈련 과정에서 평가전을 가졌는데 한국이 태국에 3-0 완승을 거둔 경험이 있다.
변 감독은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우리가 (이란과 조별리그 최종전에서)모험적으로 경기를 운영할 수 있었던 이유는 예멘이나 태국을 8강에서 만났을 때 충분히 자신감을 갖고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겠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익숙한 경기장에서 8강을 치르는 건 우리에게 아주 긍정적이다. 5월 친선전 때도 좋은 결과를 가져왔기 때문에 우리 플레이 스타일과 철학에 맞게 더 좋은 퍼포먼스로 강하게 몰아붙이겠다"고 다짐했다.
한국이 태국을 꺾으면 사우디아라비아-우즈베키스탄의 8강전 승자와 4강전을 갖고 결승 진출을 다툰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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