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져…낮 최고 32도

안성수 기자 2023. 6. 25.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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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25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북상하는 정체전선 영향으로 밤부터는 중·남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낮 최고 기온은 28~32도로 전날(29~33도)과 비슷하겠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낮 기온 올라 덥겠으니, 건강관리 및 농작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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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일요일인 25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북상하는 정체전선 영향으로 밤부터는 중·남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예상 강수량은 30~100㎜다.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추풍령 18도, 보은 18.7도, 제천 18.9도, 충주 20.2도, 청주 22.8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28~32도로 전날(29~33도)과 비슷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낮 기온 올라 덥겠으니, 건강관리 및 농작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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