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산, ♥박주미 옷고름 풀며 아들 옆 합방 시도 ‘아씨 두리안’[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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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산이 아들이 옆에 있는데도 아내 박주미와의 합방을 시도했다.
6월 24일 첫 방송된 TV조선 주말미니드라마 '아씨 두리안'(극본 임성한 / 연출 신우철, 정여진) 1회에서는 두리안(박주미 분)이 서방님(지영산 분)의 손길을 거부했다.
이날 두리안이 얼마 전 태어난 아들을 돌보고 있을 때 옆에 앉아 있던 서방님은 침을 꿀꺽 삼키더니 갑자기 두리안의 옷고름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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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지영산이 아들이 옆에 있는데도 아내 박주미와의 합방을 시도했다.
6월 24일 첫 방송된 TV조선 주말미니드라마 '아씨 두리안'(극본 임성한 / 연출 신우철, 정여진) 1회에서는 두리안(박주미 분)이 서방님(지영산 분)의 손길을 거부했다.
이날 두리안이 얼마 전 태어난 아들을 돌보고 있을 때 옆에 앉아 있던 서방님은 침을 꿀꺽 삼키더니 갑자기 두리안의 옷고름을 풀었다. 두리안은 "건넌방에 유모가 있다"며 꺼리는 기색을 내비쳤지만 그는 "날 거부하는 거냐"며 물러서지 않았다.
두리안은 "겨우 술시다. 제가, 제가…"라며 당황한 기색으로 연신 서방님을 만류하다가 이내 몸을 일으키곤 저고리를 추스린 뒤 옹알이 하던 아들을 돌봤다.
한편 서방님은 다리를 부여잡고 신음을 하다 코에 침을 발랐다. 그는 "왜 그러시냐"며 걱정하는 두리안에게 다리가 쥐가 났음을 호소했다. (사진=TV조선 '아씨두리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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