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둘째 임신 원해” 대만 사랑의 신 기도 통했다(독박투어)[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6. 25. 06: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독박투어' 장동민이 둘째를 희망했다.

6월 24일 방송된 '니돈내산 독박투어(채널S·MBN·라이프타임 공동 제작)'에서는 베트남 여행을 마치고 대만으로 새 여행을 떠나는 멤버들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대만 여행 중 사랑의 신, 가정의 신을 모셨다는 하해성황묘를 찾았다.

더불어 장동민은 '독박투어' 촬영 이후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기에 더 큰 주목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독박투어' 장동민이 둘째를 희망했다.

6월 24일 방송된 ‘니돈내산 독박투어(채널S·MBN·라이프타임 공동 제작)’에서는 베트남 여행을 마치고 대만으로 새 여행을 떠나는 멤버들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대만 여행 중 사랑의 신, 가정의 신을 모셨다는 하해성황묘를 찾았다. 사랑의 신을 만난 멤버들은 저마다 다른 소원을 빌기 시작했다.

특히 장동민은 "우리 보물이 동생 임신해서 내년에 예쁜 자식이 하나 더 태어날 수 있게 도와주세요"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앞서 첫째 임신 때도 자연 임신이 힘들다는 병원의 말에 좌절했다고 고백한 바 있기 때문. 더불어 장동민은 '독박투어' 촬영 이후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기에 더 큰 주목을 받았다.

한편 '니돈내산 독박투어'는 항공료를 제외한 모든 여행 경비를 출연자가 복불복 게임을 통해 사비로 내는, 전무후무한 독박 콘셉트를 내건 예능이다.

(사진=채널S, MBN, 라이프타임 ‘니돈내산 독박투어')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