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전북(25일, 일)…오후부터 '비'

김동규 기자 2023. 6. 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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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북은 대체로 맑다가 아침부터 차차 흐려지고 오후에 비가 내린다.

예상 강우량은 20~60㎜다.

아침 최저기온은 장수 17도, 진안·임실 18도, 무주·순창 19도, 완주·남원·정읍·군산·부안·고창 20도 전주·익산·김제 21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전주기상지청은 "밤부터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예상되니 야영을 자제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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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린 절기상 하지(夏至)인 21일 광주 북구 일곡제1근린공원 산책로를 따라 학생들이 우산을 쓰고 하교하고 있다. 2023.6.21/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25일 전북은 대체로 맑다가 아침부터 차차 흐려지고 오후에 비가 내린다. 예상 강우량은 20~60㎜다.

아침 최저기온은 장수 17도, 진안·임실 18도, 무주·순창 19도, 완주·남원·정읍·군산·부안·고창 20도 전주·익산·김제 21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장수·고창 25도, 진안·남원·임실·순창 26도, 무주·정읍·군산·김제·부안 28도, 전주 29도로 전날보다 높다.

바다의 물결은 1.0~2.0m로 일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예보됐다.

전주기상지청은 "밤부터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예상되니 야영을 자제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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