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펀칭하는 포항여전고 골키퍼 안유진
박진업 2023. 6. 24. 23:31
포항여전고 골키퍼 안유진((가운데)이 24일 경남 합천 황강군민체육공원에서 열린 '웰니스 힐링명품도시 합천에서 펼쳐지는 제31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고등부 충주 예성여고와 4강 경기에서 상대 코너킥을 손으로 쳐내고 있다. 2023.06.24. 합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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