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북·서북권 오존주의보 해제…도심·서남·동남권은 유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4일 오후 6시 서울 동북권과 서북권에 발령했던 오존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도심권, 서남권, 동남권에 발령된 오존주의보는 유지 중이다.
앞서 서울시는 오후 3시 서북권, 오후 4시 도심권, 서남권, 동남권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서울시는 "오존에 반복 노출될 경우 눈과 기관지에 피해를 입을 수 있어 노약자, 호흡기나 심혈관 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권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남해인 기자 =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4일 오후 6시 서울 동북권과 서북권에 발령했던 오존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도심권, 서남권, 동남권에 발령된 오존주의보는 유지 중이다.
앞서 서울시는 오후 3시 서북권, 오후 4시 도심권, 서남권, 동남권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오존주의보는 오존 농도가 시간당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된다.
서울시는 "오존에 반복 노출될 경우 눈과 기관지에 피해를 입을 수 있어 노약자, 호흡기나 심혈관 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권유했다.
hi_na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우나 간다던 남편, 내연녀 집에서 볼 쓰담…들통나자 칼부림 협박"
- 장재인, 당당한 '노브라' 패션…이미지 파격 변신 [N샷]
- "음주 뺑소니 사고 낸 친구 손절…지인들은 '너무하다', 제가 과한가요?"
- "남편 몰래 코인 투자, 3000만 원 빚까지…이혼 사유 될까요" 아내 고민
- 이동건, 공개연애만 다섯번…父 "솔직해서 의자왕 별명 생겨"
- "아이 있는데 좀 도와주면 안되나" 불평…셀프 사진관 온 부부, 별점 테러
- 서동주, 183㎝ 듬직한 연하 남친 공개 "어깨 기대면 체온 상승"
- 김정민 "보험 30개 가입, 매달 600만 원 내…사망 시 4억 보장"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