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습 드러내는 바그너 그룹 수장
최종일 기자 2023. 6. 24. 18:13
(로스토프나도누 로이터=뉴스1) 최종일 기자 = 반란을 꾀하고 있는 민간용병조직 바그너그룹을 이끌고 있는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24일(현지시간) 러시아 남부 로스토프주의 주도 로스토프나도누에 있는 러시아 남군관구 본부에서 지시를 내리고 있다. 로스토프나도누에는 바그너그룹의 전투원들과 장갑차량이 배치돼 있다. 20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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