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너, 모스크바 500km 앞까지 진격…보로네시 군사시설 점령”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2023. 6. 24. 16: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러시아 국방부를 향해 무장반란을 일으킨 용병조직 바그너 그룹이 24일 수도 모스크바를 향해 진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통신은 러시아 보안 소식통을 인용해 이날 바그너 병력이 모스크바에서 남쪽으로 500km 떨어진 보로네시주의 주도 보로네시(Voronezh)의 군사시설을 점령했다고 보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를 향해 무장반란을 일으킨 용병조직 바그너 그룹이 24일 수도 모스크바를 향해 진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통신은 러시아 보안 소식통을 인용해 이날 바그너 병력이 모스크바에서 남쪽으로 500km 떨어진 보로네시주의 주도 보로네시(Voronezh)의 군사시설을 점령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러시아 국가반테러위원회는 모스크바주와 보로네시주에 대테러작전 체제를 선포했다.
바그너 수장 예브고니 프리고진은 이날 아침 로스토프나도누를 장악했다고 주장하면서, 만약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과 발레리 게라시모프 총참모장이 오지 않을 경우 모스크바로 진격하겠다고 예고했다.
로스토프나도누와 모스크바의 중간 쯤에 보로네시가 있다.
바그너그룹의 병력은 2만5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은 러시아 보안 소식통을 인용해 이날 바그너 병력이 모스크바에서 남쪽으로 500km 떨어진 보로네시주의 주도 보로네시(Voronezh)의 군사시설을 점령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러시아 국가반테러위원회는 모스크바주와 보로네시주에 대테러작전 체제를 선포했다.
바그너 수장 예브고니 프리고진은 이날 아침 로스토프나도누를 장악했다고 주장하면서, 만약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과 발레리 게라시모프 총참모장이 오지 않을 경우 모스크바로 진격하겠다고 예고했다.
로스토프나도누와 모스크바의 중간 쯤에 보로네시가 있다.
바그너그룹의 병력은 2만5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바그너, 모스크바 500km 앞까지 진격…보로네시 군사시설 점령”
- 푸틴 “등에 칼 꽂혀…우리의 대응 가혹할 것”
- ‘무장반란 체포령’ 바그너 수장 “러 진입, 끝까지 간다”
- “웃통 벗고 러닝이 어때서” vs “그건 해변에서”…갑론을박 [e글e글]
- 1년만에 귀국 이낙연 “못 다한 책임 다할것”
- 모스크바 시장 “‘무장반란’ 바그너, 반테러 조치”…군사 장비 배치
- 러시아, 프리고진 수사 개시…크렘린궁 “푸틴, 무장반란 수시로 보고받아”
- 국민의힘 “민주 ‘불체포특권 포기’ 이재명부터 제출해야”
- 홍준표 “경찰, 민중의 지팡이 아닌 몽둥이 될 수 있다” 비판
- “마음에 안 들어” 병사에게 군화 핥으라고 시킨 해병대 간부 검찰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