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부채, 얼마나 시원하게요~"
정일형 2023. 6. 24. 16:12
[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24일 경기 김포시 통진읍 통진두레문화센터 야외마당에서 열리고 있는 '2023 통진두레단오제'를 찾은 어린이들이 단오선(부채)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 김포문화재단 통진두레문화센터와 통진두레놀이보존회는 고유 명절 '단오'와 지역 문화자원인 '통진두레놀이'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통진두레단오제를 개최했다. (사진=김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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