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너 수장 "우리 모두 죽을 각오돼 있다…러 국민 위해 목숨 바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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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를 선언한 러시아 민간용병기업 바그너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은 자신의 전투원 2만5000명이 러시아군 지도부를 무너뜨리겠다면서 모두가 "죽을 각오가 돼 있다"고 밝혔다.
프리고진은 러시아군이 국방부의 지시를 받아 용병 캠프 후방에 미사일을 공격했고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부 장관은 바그너 용병 2000구를 러시아 남부의 영안실에 숨기도록 명령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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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쿠데타를 선언한 러시아 민간용병기업 바그너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은 자신의 전투원 2만5000명이 러시아군 지도부를 무너뜨리겠다면서 모두가 "죽을 각오가 돼 있다"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프리고진은 음성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우리는 러시아 국민을 위해 죽고 있다"고 말했다.
프리고진은 앞서 그의 군대가 러시아 남부 로스토프에 진입했다고 주장했다.
프리고진은 러시아군이 국방부의 지시를 받아 용병 캠프 후방에 미사일을 공격했고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부 장관은 바그너 용병 2000구를 러시아 남부의 영안실에 숨기도록 명령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러시아 당국이 그에 대한 체포령을 내리자 프리고진은 우크라이나에 있는 바그너 전투원에게 러시아 본토로 진격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러시아 당국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수도 모스크바를 비롯해 여러 지역의 보안을 강화하고 있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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