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 스쿨존 음주운전 일제단속…6명 적발

최정규 기자 2023. 6. 24. 09: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 23일 오후 2∼3시까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음주운전 일제 단속을 통해 6명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적발된 운전자 중 면허취소 수치(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는 1명, 면허정지 수치(0.03% 이상∼0.08% 미만)는 5명이었다.

특히 음주를 했지만 수치에 못 미친 4명은 훈방조치 했다.

관서별로는 전주덕진경찰서 1건, 군산·익산경찰서 각 2건, 장수경찰서 1건이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의 스쿨존 내 음주운전 단속.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경찰청은 지난 23일 오후 2∼3시까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음주운전 일제 단속을 통해 6명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적발된 운전자 중 면허취소 수치(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는 1명, 면허정지 수치(0.03% 이상∼0.08% 미만)는 5명이었다.

특히 음주를 했지만 수치에 못 미친 4명은 훈방조치 했다.

관서별로는 전주덕진경찰서 1건, 군산·익산경찰서 각 2건, 장수경찰서 1건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cjk9714@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