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산 지원사격! …밀리터리 유튜브 삼국지”[정충신의 밀리터리 카페]

정충신 기자 2023. 6. 24.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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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전세계 방산수출 4위권 진입의 야심찬 목표를 내걸고 군사강국으로 급성장하는 가운데 K-방산과 군사·안보 관련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해주는 밀리터리 유튜브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어 40만의 구독자로 '신인균의 국방TV' 입지를 위협하고 있는 '샤를의 군사연구소' 이세환 대표는 현 슈퍼소닉 TV의 소닉PD로 활동하는 임정준 PD에게 발탁돼 유튜브 채널인 레드피그 아카데미, 샤를TV, 현 슈퍼소닉TV를 통해 '밀리터리계의 아이돌'로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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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덕 잡아라!”…수출 4위 진입 목표 ‘K-방산’지원사격
‘신인균의 국방TV’ 구독자 115만 선두주자 …‘입담’‘빠른 정보력’
40만 ‘샤를의 군사연구소’맹추격…밀리터리계 아이돌 진행
22만 ‘슈퍼소닉TV’ 3위권…빠르고 정확한 팩트 채널로 다크호스 부상

■정충신의 밀리터리 카페
임정준(가운데) 대표와 안승범(왼쪽) 디펜스타임즈 대표, 유승식(오른쪽) 전 컴뱃암즈 대표 등 밀리터리 정보 분야 최고수들이 진행하는 ‘슈퍼소닉TV’. 구독자 22만명으로 3위권으로, 가장 빠르고 정확한 팩트 채널로 자리매김하며 밀리터리 유튜브계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슈퍼소닉TV’ 캡처

“K-방산 정보 백발백중! 방산수출 시장 세계 4위 진입 K-방산을 지원사격하라!”

대한민국이 전세계 방산수출 4위권 진입의 야심찬 목표를 내걸고 군사강국으로 급성장하는 가운데 K-방산과 군사·안보 관련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해주는 밀리터리 유튜브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밀리터리 아이돌’로 불리는 이세환 대표가 진행하는 ‘샤를의 군사연구소’. 구독자 약 40만명으로 ‘신인균의 국방TV’를 뒤쫓고 있다. ‘샤를의 군사연구소’ 캡처

현재 약115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신인균의 국방TV’는 국내 1세대 안보시민단체인 자주국방네트워크 신인균 대표가 특유의 ‘입담’과 빠른 정보력으로 다양한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 등 글로벌 이슈에 초점을 맞추며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어 40만의 구독자로 ‘신인균의 국방TV’ 입지를 위협하고 있는 ‘샤를의 군사연구소’ 이세환 대표는 현 슈퍼소닉 TV의 소닉PD로 활동하는 임정준 PD에게 발탁돼 유튜브 채널인 레드피그 아카데미, 샤를TV, 현 슈퍼소닉TV를 통해 ‘밀리터리계의 아이돌’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세환 대표는 이후 소닉PD로부터 독립해 현재 ‘샤를의 군사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세환대표는 밀리터리를 소재로 한 풍부한 해설로 ‘밀덕(밀리터리 덕후)’들을 사로잡아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밀리터리의 예능형 군사전문가로 불린다.

구독자 115만명으로 밀리터리 유튜브 분야 선두주자 자리를 지키고 있는 ‘신인균의 국방TV’. ‘신인균의 국방TV 캡처

또한 현재 22만의 구독자를 보유한 슈퍼소닉TV(임정준대표)는 수년전 현재의 ‘샤를의 군사연구소’ 이세환 대표를 영입해 채널을 운영해오다 2022년부터 안승범 디펜스타임즈 대표와 유승식 전 컴뱃암즈 대표를 영입해 대한민국 밀리터리 유튜브 채널 중 가장 빠르고 정확한 팩트를 알려주는 채널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

우리나라에 밀리터리 유튜브 채널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다양한 채널이 운영중이지만 대부분 정식으로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자료화면과 해설로만 영상을 제작 방송해 상대적으로 소구력이 약하다는 평가다.

현재 이들 채널은 방송하는 소재마다 높은 수십만회 이상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K-방산 소식등을 국내외에 알리는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K-방산 동향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세계 각국의 언론들도 이들 채널의 평론 등을 자국의 기사로 배포하고 있기도 하다.

특히 윤석열 정부가 2027년까지 방산수출 점유율 전세계 5% 이상을 차지해 세계 4대 방산 수출국 도약을 목표로 내걸면서 밀리터리 유튜브들도 전성기를 맞고 있다.

이들 유튜브의 공통점은 , 군복무자를 포함한 주로 남성층인 밀리터리 마니아들을 주타깃으로 정확하고 빠른 방산·군사·안보 정보를 제공하며 K-방산, 군사강국을 향한 수준높은 토론 등 공론의 장을 제공하는 것이다.

밀리터리 유튜브 삼국지 주역들이 대한민국 대표 국방 유튜브 채널의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셈이다. 이들이 K-방산 소식을 팩트에 입각해 가감없이 국내외에 전달하면서 K-방산 방산수출 4강 진입의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충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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