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자동차 부품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한소희 기자 2023. 6. 24. 01:00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어제(23일) 오후 4시 45분쯤 울산 울주군 웅촌면의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약 두 시간 반 만에 꺼졌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2층 도장 자동화 공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픽사베이)
한소희 기자 h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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