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 박지영, 보이스피싱으로 돈 날려…김태리 "그게 어떤 돈인데"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3. 6. 23. 22: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악귀'에서 박지영이 보이스피싱으로 돈을 날렸다.

23일 밤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악귀'에서 윤경문(박지영)이 돈을 잃었다.

이날 방송에서 윤경문이 보이스피싱으로 돈을 잃었다.

범인이 잡혔지만 돈을 찾을 수 없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악귀 / 사진=SBS 악귀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악귀'에서 박지영이 보이스피싱으로 돈을 날렸다.

23일 밤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악귀'에서 윤경문(박지영)이 돈을 잃었다.

이날 방송에서 윤경문이 보이스피싱으로 돈을 잃었다. 범인이 잡혔지만 돈을 찾을 수 없었다. 구산영(김태리)은 "그 돈이 어떤 돈인데 보냈냐"라고 윽박을 질렀다.

윤경문은 "그럼 네가 납치됐다고 하는데 어떻게 안 보내냐. 그니까 왜 내 전화를 안 받았냐"라고 말했다.

답답한 마음에 구산영은 "알바 중이었다"라고 소리쳤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