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드래프트] 성실함? 건강? 캠 위트모어 충격의 20순위 추락 이유는

김호중 2023. 6. 23.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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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포워드 랭킹 2위에 올라있던 캠 위트모어가 충격적인 하루를 겪었다.

위트모어는 2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3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20순위로 휴스턴에 지명받았다.

위트모어는 이번 드래프트 스몰포워드 랭킹 2위에 올라있던 유망주다.

위트모어는 브랜든 밀러(알라바마)에 이어 이번 드래프트 스몰포워드 랭킹 2위에 올라있던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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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스몰포워드 랭킹 2위에 올라있던 캠 위트모어가 충격적인 하루를 겪었다.

위트모어는 2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3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20순위로 휴스턴에 지명받았다.

이날은 물론, 근 NBA 드래프트를 통틀어봐도 가장 큰 이변에 속한다. 위트모어는 이번 드래프트 스몰포워드 랭킹 2위에 올라있던 유망주다.

2004년 7월 8일생인 위트모어는 201cm 105kg의 신체조건을 자랑하는 스몰포워드로, 아치비숍스팔딩 고등학교 졸업한 그는 현재 빌라노바 대학에 재학중이다. 맥도날드 올아메리칸(2022), 조던 브랜드 클래식(2002), FIBA U18 아메리카 챔피언십대회 MVP(2022)에 선정된 바 있다.

위트모어는 브랜든 밀러(알라바마)에 이어 이번 드래프트 스몰포워드 랭킹 2위에 올라있던 자원이다. 가장 큰 장점은 운동 능력으로 보스턴 셀틱스 제일런 브라운을 연상시킬 정도의 폭발적인 운동 능력을 자랑한다. 지난 시즌 NCAA 무대에서 26경기에 나서 평균 27.3분 출전 12.5점, 5.3리바운드, 0.7어시스트, 1.4스틸, 야투율 47.9%, 3점슛 성공률 34.3%, 자유투 성공률 70.3%를 기록했다.

당초 목 드래프트에서 위트모어는 4순위에서 8순위 내로 지명될 것이 유력했다. 하지만 드래프트 당일 그의 이름은 로터리 안에 호명되지 않더니, 15픽부터 19픽의 팀들도 모두 그를 외면했다. 2라운드 중반이 되어서야 이름이 불렸다.

도대체 무슨 이유일까. ESPN 드래프트 전문가 조나단 기보니는 “팀과 진행한 개별 워크아웃서 위트모어가 슈팅에서 크게 고전하는 모습을 노출했다”는 점을 짚었다.


블리처 리포트의 조나단 와서맨은 “위트모어가 메디컬 테스트에서 문제를 노출했다. 몇몇 팀이 그의 메디컬 결과를 보고 넘어갔다”고 지적했다.

현지매체 디애슬래틱은 태도를 지적했다. “훕서밋에서 위트모어는 훈련을 성실히 임하는 선수가 아니었다. 경기를 하면 돋보였지만, NBA 수준에서 태도는 바뀌어야만 한다. 추가적인 노력을 투입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위트모어는 드래프트 통틀어봐도 최정상급 수준의 운동 능력을 보유했다. 이는 신이 준 능력이다. 하지만 그에게 성실함은 보이지 않았고, 슈팅에서의 단점도 돋보였다. 당초 로터리픽은 당연하고 최상위 지명이 유력했던 위트모어가 2라운드로 추락한 이유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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