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김휘진 기자 ‘이달의 편집상’
2023. 6. 23. 18: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편집기자협회는 제261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본보 김휘진 기자의 '伊 또한 지나가리라'를 문화스포츠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밖에 종합부문은 경향신문 홍경진 부장 '내일을 빼앗긴 곳에서, 지옥을 산다', 경제사회부문은 국민일보 정병화 기자 '짐 쌀까, 짐 덜까', 피처부문은 한국일보 박새롬 기자 '돌고 돌아 좋아하는 일, LP도 행복도 돌아오더라'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26일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편집기자협회는 제261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본보 김휘진 기자의 ‘伊 또한 지나가리라’를 문화스포츠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밖에 종합부문은 경향신문 홍경진 부장 ‘내일을 빼앗긴 곳에서, 지옥을 산다’, 경제사회부문은 국민일보 정병화 기자 ‘짐 쌀까, 짐 덜까’, 피처부문은 한국일보 박새롬 기자 ‘돌고 돌아 좋아하는 일, LP도 행복도 돌아오더라’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26일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나정 측 “손 묶이고 안대, 강제로 마약 흡입”…경찰 조사 후 첫 입장
- 매일 넣는 인공눈물에 미세플라스틱…‘첫방울’이 더 위험?
- “내 성별은 이제 여자” 女 탈의실도 맘대로 이용… 괜찮을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3개월 시한부' 암투병 고백한 오은영의 대장암...원인과 예방법은? [건강+]
- “나 집주인인데 문 좀”…원룸 들어가 성폭행 시도한 20대男, 구속
- “내 딸이 이렇게 예쁠 리가” 아내 외도 의심해 DNA 검사…알고보니 ‘병원 실수’
- 속도위반 1만9651번+신호위반 1236번… ‘과태료 전국 1위’는 얼마 낼까 [수민이가 궁금해요]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
- 예비신랑과 성관계 2번 만에 성병 감염…“지금도 손이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