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감독 · 코치도 없고 유니폼은 제각각…그래도 희망 안고 다시 뛰는 데이원 농구 선수들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2023. 6. 23. 18:0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농구 데이원 구단이 지난주 리그에서 퇴출당하면서, 졸지에 팀을 잃은 선수들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미래가 불확실한 상황이지만, 선수들이 다시 모여 자체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희망을 안고 다시 뛰는 전 데이원 선수들, 그리고 남은 운명의 한 달,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전영민 / 구성: 박진형 / 영상취재: 박승원 / 편집: 정혁준 / 제작: 디지털뉴스기획부)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