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후 제26대 광주지방세무사회장 취임

구길용 기자 2023. 6. 2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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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대 광주지방세무사회 회장으로 김성후 세무사가 취임했다.

광주지방세무사회는 23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43회 정기총회를 열고 김 세무사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김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세무사는 한번 인연을 맺은 납세자와 경영관리, 재산관리, 투자관리를 하면서 5년 10년 30년까지도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는 조세·경제 전문가"라며 "우리 회원 세무사들의 역량과 활동이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권익 향상을 위해 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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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권익향상 위해 뛰겠다"
[광주=뉴시스]김성후 광주지방세무사회 제26대 회장 취임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제26대 광주지방세무사회 회장으로 김성후 세무사가 취임했다.

광주지방세무사회는 23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43회 정기총회를 열고 김 세무사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김성후 신임 회장은 광주국세청 법인납세과장, 서광주세무서장, 광주국세청 조사 1 국장, 북광세무서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감사자문위원장, 남화토건 사외이사 등을 맡고 있다.

김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세무사는 한번 인연을 맺은 납세자와 경영관리, 재산관리, 투자관리를 하면서 5년 10년 30년까지도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는 조세·경제 전문가"라며 "우리 회원 세무사들의 역량과 활동이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권익 향상을 위해 뛰겠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ykoo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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