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김지완 내주고 염재성 트레이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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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전주 KCC가 맞트레이드를 단행했다.
KBL은 23일 "KCC가 김지완을, 현대모비스는 염재성을 보내는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2012-2013시즌 프로 데뷔한 김지완은 6시즌 동안 인천 전자랜드(현 대구 한국가스공사)에서 뛴 뒤 2020-2021시즌을 앞두고 KCC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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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전주 KCC가 맞트레이드를 단행했다.
KBL은 23일 "KCC가 김지완을, 현대모비스는 염재성을 보내는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2012-2013시즌 프로 데뷔한 김지완은 6시즌 동안 인천 전자랜드(현 대구 한국가스공사)에서 뛴 뒤 2020-2021시즌을 앞두고 KCC에 합류했다. 이후 KCC에서 평균 7.7득점 3어시스트 2.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염재성은 지난해 3라운드 5순위로 현대모비스에 입단해 1군 무대 출전 없이 D리그(2군)에서만 경기를 소화했다.
그러나 KCC는 시즌 종료 후 이번 FA시장에서 이호현과 최준용을 영입하면서 샐러리캡 압박을 피하기 위해 김지완을 보내게 됐다. KBL 샐러리캡은 28억 원으로, KCC는 최준요, 허웅, 이승현에 이어 11월 전역 예정인 송교창 등 고액 연봉자들이 즐비해 선수단 정리가 불가피했다.
앞서 KCC는 샐러리캡을 지키기 위해 김상규를 안양 KGC인삼공사에 보내고, 전태영을 받는 트레이드를 한 차례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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