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양구지사, ‘여름철 하루 1kWh 줄이기’ 절전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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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양구지사(지사장 이언구)는 23일 효율적인 여름철 전기사용과 절전 유도를 위해 '여름철 하루 1kWh 줄이기' 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직원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가정과 상점을 방문해 여름철 전기절약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방안을 안내했다.
주요 실천 방안은 △에어컨 설정온도 1도 높이고 여름철 실내 적정온도 26도 유지하기 △사용하지 않는 조명 소등하기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플러그 뽑아두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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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뉴스1) 이종재 기자 = 한국전력 양구지사(지사장 이언구)는 23일 효율적인 여름철 전기사용과 절전 유도를 위해 ‘여름철 하루 1kWh 줄이기’ 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직원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가정과 상점을 방문해 여름철 전기절약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방안을 안내했다.
주요 실천 방안은 △에어컨 설정온도 1도 높이고 여름철 실내 적정온도 26도 유지하기 △사용하지 않는 조명 소등하기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플러그 뽑아두기 등이다.
이와함께 직원들은 참여를 신청한 주택용 전기사용자가 절감 목표를 달성하는 경우 전기요금에서 차감해주는 주택용 에너지 캐시백 제도 홍보도 실시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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