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외화예금 54억달러 늘어‥5개월 만에 증가세
양소연 say@mbc.co.kr 2023. 6. 23. 15:07

지난달 거주자 외화예금은 54억 달러 늘어 넉 달 연속 지속되던 감소세가 중단됐습니다.
한국은행은 오늘, 지난 5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967억 9천만 달러로 한 달 전보다 54억 달러 증가해 올해 1월 이후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섰다고 밝혔습니다.
통화별로는 달러화 예금 잔액은 5월 말 기준 822억 9천만 달러로 4월 말보다 30억 9천만 달러 늘었고, 유로화 예금도 12억 9천만 달러 증가했습니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 진출 외국 기업 등의 국내 외화예금으로 한국은행은 기업의 해외 자회사 배당금과 해외직접투자 자금 일시 예치가 늘어나면서 달러와 유로화 예금 잔액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통화별 거주자외화예금 잔액 추이 [한국은행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6/23/imbc/20230623150714106bfxf.jpg)
양소연 기자(sa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econo/article/6496507_361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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