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공만한 우박 ‘와르르’...美 토네이도로 4명 사망·17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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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서부 지역에 강력한 토네이도와 함께 거대한 우박이 쏟아져 최소 2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CNN, 미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기상청 폭풍예측센터는 21일(현지시간) 콜로라도주 6개, 텍사스주 3개, 와이오밍주 1개, 네브래스카주 1개 등 최소 11곳에서 토네이도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지역에는 20일 오후 8시께 뇌우가 발생했고, 시속 175㎞의 거센 폭풍이 이를 뒤따랐으며, 지름 10.2cm의 우박이 떨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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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서부 지역에 강력한 토네이도와 함께 거대한 우박이 쏟아져 최소 2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CNN, 미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기상청 폭풍예측센터는 21일(현지시간) 콜로라도주 6개, 텍사스주 3개, 와이오밍주 1개, 네브래스카주 1개 등 최소 11곳에서 토네이도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지역에는 20일 오후 8시께 뇌우가 발생했고, 시속 175㎞의 거센 폭풍이 이를 뒤따랐으며, 지름 10.2cm의 우박이 떨어지기도 했다.
매트 지벨 기상예보관은 “강력한 토네이도와 허리케인급의 바람, 소프트볼 크기의 우박이 이렇게 동시에 나타나는 것은 아주 드물다”고 이번 사태에 대해 설명했다.
현지 당국은 텍사스주 러벅시 주변 매터도어 지역에서 4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콜로라도주 덴버시 인근 야외 공연장에서도 관람객 7명이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
텍사스 공공안전국은 사상자를 제외한 주민들이 무사한 것을 확인한 후 방문자나 지역을 지나던 운전자들이 피해를 봤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최윤정 온라인 뉴스 기자 mary170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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