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복지교육위, 현안사업 현장 점검
이주현 2023. 6. 2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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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의회 복지교육위원회는 23일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공사 현장과 청주시 가족센터 등 관내 시설을 찾아 현안사업을 점검했다.
국제기록유산센터는 오는 8월 준공, 10월 개관을 목표로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북카페, 유네스코 홍보관, 기획전시실 등으로 꾸려진다.
청주시 가족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 다문화가정의 조기 정착을 위한 상담실, 한국어교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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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충북 청주시의회 복지교육위원회는 23일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공사 현장과 청주시 가족센터 등 관내 시설을 찾아 현안사업을 점검했다.
국제기록유산센터는 오는 8월 준공, 10월 개관을 목표로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북카페, 유네스코 홍보관, 기획전시실 등으로 꾸려진다. 청주시 가족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 다문화가정의 조기 정착을 위한 상담실, 한국어교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임은석 복지교육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종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복지교육위도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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