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 신인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 오늘(23일) 첫 번째 미니 앨범 예판 시작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사진=S2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의 데뷔 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23일 오후 2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되는 KISS OF LIFE의 피지컬 음반은 CD를 비롯해 멤버들의 다양한 무드를 만날 수 있는 화보, 각 곡에 대한 멤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인터뷰가 담긴 약 200페이지 가량의 매거진 형식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실제 멤버들의 입술 모양이 담긴 립 카드, 멤버들의 친필 사인과 메시지가 포함된 포토카드(총 12종 중 2종 랜덤) 등이 함께 증정된다.

KISS OF LIFE는 이미 솔로 활동을 통해 뛰어난 실력과 글로벌 팬덤을 확보한 나띠(NATTY), 데뷔 전부터 K-POP 프로듀서로서 활약하며 팀의 음악적 활동의 중심을 맡은 벨(BELLE), 강렬한 카리스마와 실력으로 무장한 쥴리(JULIE), 매력적인 비주얼과 매력을 지닌 하늘(HANEUL)까지 4인조로 구성됐다. 특히 개개인이 보컬 실력과 퍼포먼스는 물론 작사, 작곡 등에 탁월한 재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데뷔 앨범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한편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오는 7월 5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 앨범 'KISS OF LIFE'를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