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이지인, 폭풍 성장한 세 딸 근황 공개... 미모는 모전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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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웅인 부부와 세 딸의 근황이 공개됐다.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귀요미들' 이라는 글과 함께 가족의 근황을 담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웅인, 이지인 부부와 세 딸이 함께 길거리 인증샷을 남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올해 만 52세인 정웅인은 지난 2006년 이지인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 세윤, 소윤, 다윤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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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웅인 부부와 세 딸의 근황이 공개됐다.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귀요미들' 이라는 글과 함께 가족의 근황을 담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웅인, 이지인 부부와 세 딸이 함께 길거리 인증샷을 남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어릴 적 귀여운 모습 그대로 자란 모습은 보는 이의 마음도 흐뭇하게 만든다.
올해 만 52세인 정웅인은 지난 2006년 이지인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 세윤, 소윤, 다윤 양을 두고 있다. 지난 2014년 세 딸과 함께 MBC '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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