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산악회 "카멘 최초 클리어 못하면 전원 왁싱한다"

문원빈 기자 2023. 6. 2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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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MMORPG '로스트아크' 공격대 '산악회'가 신규 군단장 레이드 '어둠군단장 카멘' 최초 클리어 실패 시 전원 왁싱이라는 파격 공약을 걸었다.

괴물쥐가 "현재 로스트아크를 이해할 수 없다. 조금만 변경하면 되는데 아쉽다"고 말하자 한동숙은 "애초에 설계를 잘못했거나 설계를 괜찮게 했는데 내용이 부실했던 것이 너무 많았다. 계획은 있었지만 실현되지 않은 것도 많다. 아브렐슈드 출시 이후 군단장 레이드 출시 주기가 정말 길었다. 새로운 것 기대하지 않는다. 카멘 아니면 소울이터 정도일 것이다. 일리아칸도 만족스럽지 않았다. 유저들이 자극적으로 소비할 만한 킬링 콘텐츠를 적극 선보일 필요가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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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레이드 각오를 다지며 로아온 썸머를 기다리는 산악회

스마일게이트 MMORPG '로스트아크' 공격대 '산악회'가 신규 군단장 레이드 '어둠군단장 카멘' 최초 클리어 실패 시 전원 왁싱이라는 파격 공약을 걸었다. 산악회는 유명 스트리머 한동숙, 다주, 명예훈장, 괴물쥐, 삼식, 이초홍, 노돌리, 포셔로 구성됐다. 

카멘은 로스트아크 최종 군단장이다. 현재 유저들은 마수군단장 발탄, 몽환군단장 비아키스, 광기군단장 쿠크세이튼, 몽환군단장 아브렐슈드, 질병군단장 일리아칸까지 처치했다. 물론 쿠크세이튼과 아브렐슈드는 패배 후 어디론가 사라졌지만 카멘만 물리치면 카제로스에게 한층 가까워졌다고 볼 수 있다.

최종 군단장인 만큼 정복이 매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2021 로아온에서 금강선 스마일게이트RPG 본부장은 카멘을 소개할 때 "절망적인 난도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고 소개했다. 과거 금 본부장 설명에 따르면 지금껏 군단장 레이드 난도가 하향 조정됐지만 카멘은 타협할 계획이 없다.

- 로스트아크 대표 스트리머 공격대 산악회 회식 장면 [출처: 다주 유튜브]

2022 로아온 윈터에서 전재학, 이병탁, 김상복 스마일게이트RPG 수석팀장들은 카멘 레이드 출시를 2023년 여름이라 예고했다. 수석팀장들은 "금 본부장이 설명했듯이 난도는 절망적일 것이다. 총 4관문으로 개발 중이다. 테마는 빛과 어둠이다. 상식을 파괴하는 심연의 공간에서 진정한 카멘의 실체를 보게 될 것이다"고 예고했다. 최종 군단장인 만큼 카단을 비롯한 에스더 7명이 총출동한다.

산악회는 브라질리언 왁싱을 주제로 말하는 도중 카멘 최초 클리어 각오를 다졌다. 괴물쥐는 "카멘 최초 클리어 실패하면 벌칙으로 브라질리언 왁싱하자"고 말했고 한동숙은 "동기 부여 되서 좋다"고 찬성했다. 갑자기 카멘 최초 클리어 실패 시 단체 왁싱 공약이 세워진 것이다.

팬들은 "멤버 전원 왁싱 기대한다", "벌칙이 왁싱이면 최초 클리어 못하는 게 오히려 좋아", "왁싱 브이로그가 더 기대되잖아", "산악회에서 왁싱회로 바꾸자", "일리아칸 최초 클리어 명성 이어가자", "왁싱 할 때 얼굴에만 카메라 놓고 방송해도 레전드일 듯" 등 최초 클리어와 왁싱 모두 기대를 표했다.

- 카멘 실패 시 산악회 단체로 브라질리언 왁싱 선언 [출처: 동수칸TV]

한편, 산악회는 점점 식어가는 로스트아크 분위기에 대한 서로의 의견도 공유했다. 최근 아크라시아에서 유저들이 많이 떠난다는 주제다. 로스트아크는 여름 업데이트를 소개하기 위해 로아온 썸머를 24일 개최한다. 기존 예고된 신규 콘텐츠는 어둠군단장 카멘, 소울이터, 3차 각성, 쿠르잔, 신규 젠더락 정도가 있다.

포셔는 "이미 공개했던 것만 선보이면 분위기가 좋지 않을 것이다"고 예상했다. 한동숙도 "기존에 발표했던 것을 선보일 거면 적어도 카멘 레이드는 역대급으로 나와야 한다"고 공감했다.

괴물쥐가 "현재 로스트아크를 이해할 수 없다. 조금만 변경하면 되는데 아쉽다"고 말하자 한동숙은 "애초에 설계를 잘못했거나 설계를 괜찮게 했는데 내용이 부실했던 것이 너무 많았다. 계획은 있었지만 실현되지 않은 것도 많다. 아브렐슈드 출시 이후 군단장 레이드 출시 주기가 정말 길었다. 새로운 것 기대하지 않는다. 카멘 아니면 소울이터 정도일 것이다. 일리아칸도 만족스럽지 않았다. 유저들이 자극적으로 소비할 만한 킬링 콘텐츠를 적극 선보일 필요가 있다"고 부연했다.

이초홍, 노돌리, 다주도 유저들의 접속률과 관심도가 감소에 공감했다. 2021년 시즌2라는 대격변 카드로 소통의 아이콘, 유저 친화적 게임, 역대급 레이드 게임 등 수많은 찬사를 얻으며 국내 최고의 MMORPG로 거듭난 로스트아크가 다시금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선 새로운 반전 카드를 꺼내들어야 할 시기라는 말이다.

moon@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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