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GA, 국민재난안전총연합회와 통합플랫폼사 MOU체결

22일 착한 기업 HBGA 통합플랫폼사와 국민재난안전총연합회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HBGA 권혁범 의장과 국민재난안전총연합회 장훈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설의 락그룹 부활의 4대 보컬 김재희와 가수 LPG 라늬가 국민안전 보안관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국민재난안전총연합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김재희는 “사랑은 봄눈처럼”, LPG라늬는 “사랑의 KTX”라는 신곡으로 최근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국민재난안전총연합회는 재난 및 방재에 관한 기술의 발전과 재난 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조사, 용역, 방재, 감염병 예방, 생활안전, 교통안전, 폭력 안전, 보건안전, 건설안전, 재난 안전에 필요한 프로그램 개발 운영 등, 국민 안전교육이 행정적, 요식 행위에 그치지 않고 안전사고를 선제적 예방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HBGA는 금감원에 허가받은 PG사를 100% 자회사로 보유한 3세대 통합플랫폼사로 “기업·제조·유통사·고객”이 서로 상생하며, “놀이가 소득이 되고 소득이 문화가 된다”라는 독특한 캐치플래이즈로 착한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이다.

결제대행(PG사)을 기반으로 온·오프라인상 일상생활에 필요한 의, 식, 주를 HBGA 오픈마켓형 자사몰과 추후 프랜차이즈 플랫폼을 런칭하여 HB+PAY, HB+P, 제휴카드를 통해 일상생활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해 틱톡 글로벌 채널을 확보하여 글로벌 시장에 과감히 출사표를 던졌다.

또한, 국민재난안전관련 캠페인 홍보영상과 생명존중콘서트, 버스킹무대공연, 유명 연예인 소장품 판매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하여 수익의 일부를 기부했다. 착한 기부문화를 선도하고, 선한 영향력으로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에게 작은 희망이 되어주고, 착한 기부 문화와 어려운 소상공인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3세대 통합플랫폼의 매력에 많은 MZ세대에게 각광받을 것으로 보여진다.

leejh@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