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예결특위, 윤리특위 구성 마무리

제12대 전북도의회 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가 구성을 마무리했다.

전북도의회가 전용태 의원을 위원장, 그리고 김슬지 의원(민주당 비례)를 부위원장으로 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11명) 구성을 완료했다.

예결위원에는 강태창(민주당 군산1), 염영선(민주당 정읍2), 오현숙(정의당 비례), 김만기(민주당 고창2), 강동화(민주당 전주8), 김대중(민주당 익산1), 서난이(민주당 전주9), 문승우(민주당 군산4), 윤수봉(민주당 완주1)이 각각 선임됐다,

아울러 전북도의회 2기 윤리특별위원회(9명)도 구성을 완료한 가운데 위원장에는 박정규(임실) 의원이 그리고 부위원장에는 윤영숙 의원(민주당 익산3)이 선임됐다.

또, 김대중(민주당 익산1), 김성수(민주당 고창1), 서난이(민주당 전주9), 오현숙(정의당 비례), 윤정훈(민주당 무주), 이명연(민주당 전주10), 진영석(민주당 전주2) 의원이 각각 위원으로 선임됐다.

이 가운데 김대중, 서난이, 오현숙 의원은 제12대 전북도의회 예결특위와 윤리특위에서 모두 활약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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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김용완 기자 deadlin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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