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새마을여인봉사대상에 김천시 3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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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 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이영숙)는 경북도청에서 열린 '제20회 경상북도 새마을여인봉사대상 시상식'에서 부녀회원 3명이 화합봉사상 등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상식에서 화합봉사상에는 김윤기(어모면 부녀회장), 우수부녀회장상에 김명주(지례면 부녀회장), 외조상에 김종화(이영숙 김천시 새마을부녀회장 부군)씨가 각각 수상했다.
또 김종화 씨는 부인인 이영숙 회장이 김천시 새마을부녀회장으로 봉사할 수 있도록 지원한점이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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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 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이영숙)는 경북도청에서 열린 ‘제20회 경상북도 새마을여인봉사대상 시상식’에서 부녀회원 3명이 화합봉사상 등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상식에서 화합봉사상에는 김윤기(어모면 부녀회장), 우수부녀회장상에 김명주(지례면 부녀회장), 외조상에 김종화(이영숙 김천시 새마을부녀회장 부군)씨가 각각 수상했다.
김윤기(어모면) 씨는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랑의 김치 담가주기 등의 활동, 김명주(지례면) 씨는 밑반찬 나눔, 꽃길조성 등의 활동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했다. 또 김종화 씨는 부인인 이영숙 회장이 김천시 새마을부녀회장으로 봉사할 수 있도록 지원한점이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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