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어린시절 보약 먹고 살쪄, 다이어트 위해 댄스 시작”(토밥좋아)

박수인 2023. 6. 2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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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김종민이 대게라면을 끓이며 어린 시절을 추억한다.

6월 24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는 토밥즈 멤버들이 '7번 국도 먹방 여행' 마지막 식사로 대게를 맛본다.

특히, 마지막 메뉴로 등장한 대게 라면을 끓이던 중 김종민은 어린 시절의 특별한 추억을 공개한다.

집게를 들고 라면을 끓이던 김종민은 즉석에서 댄스를 요청하는 토밥즈 멤버 앞에서 즉흥 집게 춤을 선보이며 라면 맛과 텐션을 함께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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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코요태 김종민이 대게라면을 끓이며 어린 시절을 추억한다.

6월 24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는 토밥즈 멤버들이 '7번 국도 먹방 여행' 마지막 식사로 대게를 맛본다.

바닷내음 가득한 밑반찬으로 먹방의 포문을 연 멤버들은 뒤이어 나온 대게와 대게 내장 볶음밥, 대게 라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식사를 즐긴다. 특히, 마지막 메뉴로 등장한 대게 라면을 끓이던 중 김종민은 어린 시절의 특별한 추억을 공개한다.

육수와 라면이 등장하자마자 집게를 들고 라면 끓이기에 나선 김종민은 "라면 잘 끓인다. 경력 40년이다. 5살 때부터 연탄불에 라면 끓였다. 자신 있다"며 당당하게 라면 조리를 시작한다.

이어 김종민은 "어린 시절 라면을 너무 많이 먹어서 엄마가 저에게 보약을 먹이셨다.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지 않아서 걱정되신 것 같다. 근데 살이 쪘다. 다이어트를 위해서 댄스를 시작했고 지금 이 자리까지 왔다"며 지금의 자신을 있게 만든 것이 다름 아닌 라면이었음을 밝힌다.

집게를 들고 라면을 끓이던 김종민은 즉석에서 댄스를 요청하는 토밥즈 멤버 앞에서 즉흥 집게 춤을 선보이며 라면 맛과 텐션을 함께 끌어올린다. 24일 오후 5시 방송. (사진=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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