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금품제공' 강종만 전남 영광군수 1심서 직위 상실형
최수진 2023. 6. 23. 10:45
[속보] '금품제공' 강종만 전남 영광군수 1심서 직위 상실형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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