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위, 제5기 아르코 크리에이터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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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대식을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집에서 개최했다.
지난 2019년 시작한 아르코 크리에이터는 예술위 블로그와 SNS를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의 소식을 제공한다.
크리에이터들은 앞으로 6개월 동안 예술위가 운영하는 유튜브와 SNS를 통해 문화예술 소식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기자단 역할을 수행한다.
정병국 예술위 위원장은 "문화예술 현장에서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유익한 정보와 생생한 소식을 전하는 아르코 크리에이터로서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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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제5기 아르코 크리에이터(기자단) 발대식을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집에서 개최했다.
지난 2019년 시작한 아르코 크리에이터는 예술위 블로그와 SNS를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의 소식을 제공한다. 이번에 선발된 5기는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크리에이터들은 앞으로 6개월 동안 예술위가 운영하는 유튜브와 SNS를 통해 문화예술 소식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기자단 역할을 수행한다. 예술위가 지원하는 공연과 전시 리뷰 소식을 전하며, 특히 올해 예술위 설립 50주년을 맞아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와 소식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할 예정이다.
정병국 예술위 위원장은 "문화예술 현장에서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유익한 정보와 생생한 소식을 전하는 아르코 크리에이터로서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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