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당, 30일·7월28일 '잠들기 전 심야극장' 온오프라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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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의전당이 30일과 7월28일 2차례 앙상블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만나는 '잠들기 전 심야극장'을 공연한다.
올해로 3년 차를 맞는 '잠들기 전 심야극장'은 새로운 공연 콘셉트로 오후 10시 대전예당 현장 공연과 함께 공식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되는 방식이다.
대전예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무료 스트리밍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예당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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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예술의전당이 30일과 7월28일 2차례 앙상블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만나는 '잠들기 전 심야극장'을 공연한다.
올해로 3년 차를 맞는 '잠들기 전 심야극장'은 새로운 공연 콘셉트로 오후 10시 대전예당 현장 공연과 함께 공식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되는 방식이다.
이번 공연에 연주와 진행을 맡은 피아니스트 김태형은 국내외 콩쿠르 입상 등 피아노 및 실내악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현재는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후학을 양성 중이다.
첫 공연에는 '아르카디아(Arcadia): 음악의 낙원 속으로'를 주제로 바이올리스트 김재영, 첼리스트 송영훈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티켓은 전석 2만원, 8세 이상이면 관람 가능하다. 대전예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무료 스트리밍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예당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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