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드래프트] '엄청난 원석' 아멘 톰슨, 4순위로 휴스턴행

김호중 2023. 6. 2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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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탐슨이 4순위로 휴스턴 로켓츠로 향한다.

ESPN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23일(한국시간), 휴스턴 로켓츠가 2023 신인 드래프트서 4순위로 아멘 탐슨을 지명한다고 보도했다.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이번 드래프트에서 운동 능력이 가장 좋은 선수"라고 탐슨을 평했다.

휴스턴이 매력적인 원석을 업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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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아멘 탐슨이 4순위로 휴스턴 로켓츠로 향한다.

ESPN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23일(한국시간), 휴스턴 로켓츠가 2023 신인 드래프트서 4순위로 아멘 탐슨을 지명한다고 보도했다.

2003년 1월 30일생인 그는 201cm 98kg의 신체 조건을 갖고 있다. 주포지션은 포인트가드인데 윙도 소화할 수 있다. 파인크레스트 고등학교 졸업한 뒤 현재는 오버타임엘리트 소속이다 오버타임엘리트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올 OTE 퍼스트팀에 선정된 선수다.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이번 드래프트에서 운동 능력이 가장 좋은 선수”라고 탐슨을 평했다. 엄청난 체공 능력의 소유자다.

그는 오버타임엘리트리그에서 16경기 평균 27.3분 출전, 16.4점, 5.9리바운드, 5.9어시스트, 2.3스틸, 0.9블록, 야투율 56.6%, 3점슛 성공률 25%, 자유투 성공률 65.6%를 기록했다.

NBA에서 포지션 범용성이 큰 강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1번부터 3번을 다 소화할 수 있다. 201cm의 키를 보면 윙 자원으로 뛰는 것이 맞는데, 패싱 센스가 워낙 좋아서 팀에서 1번으로 뛴 시간이 더 길었다. 경기당 5.9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한 것에서 알 수 있다.

운동능력이 탁월한 포인트가드로 뛸 수 있고, 포인트포워드로도 뛸 수 있다. 휴스턴이 매력적인 원석을 업어간다. 제일런 그린, 알파렌 센군, 자바리 스미스 주니어와 함께 휴스턴의 미래로 지목받았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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