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발레단도 쉴땐 '세라젬' 한다"…마스터 V6 후원

송종호 기자 2023. 6. 23. 09: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라젬은 문화·예술 진흥과 발레산업 활성화를 위해 유니버설발레단에 척추 의료기기 등 헬스케어 가전을 후원한다.

23일 세라젬은 마스터 V6 등 헬스케어 가전을 유니버설발레단의 무용수 휴게실과 건강관리실, 직원 휴게실 등에 배치해 무용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갖출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과 발레산업 활성화 지원
무용수 휴게실·건강관리실 등 비치
[서울=뉴시스] 23일 세라젬은 문화·예술 진흥과 발레산업 활성화를 위해 유니버설발레단에 척추 의료기기 등 헬스케어 가전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사진=세라젬 제공) 2023.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세라젬은 문화·예술 진흥과 발레산업 활성화를 위해 유니버설발레단에 척추 의료기기 등 헬스케어 가전을 후원한다.

23일 세라젬은 마스터 V6 등 헬스케어 가전을 유니버설발레단의 무용수 휴게실과 건강관리실, 직원 휴게실 등에 배치해 무용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갖출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유니버설발레단은 1984년 창단한 국내 최초의 민간 직업발레단으로 미국, 프랑스, 모스크바, 일본 등 세계 25개국을 포함 국내외 1800여회의 공연을 진행한 한국 대표 발레단 중 하나다.

세라젬은 헬스케어 가전을 유니버설발레단의 무용수 휴게실과 건강관리실, 직원 휴게실 등에 지원해 무용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발레산업 발전과 헬스케어 가전의 인지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도 모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발레는 척추에 이로운 운동 중 하나지만 전문단원들의 경우 고난이도 동작 구현과 반복적인 연습 과정에서 부상 위험에 직면하는 경우도 많다"며 "유니버설발레단 무용수들이 세라젬 척추 의료기기를 통해 꾸준한 건강관리로 최고의 공연을 계속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