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연정훈 내다 팔 수 없어 “남편 넘겨야 한다면 전쟁”(그로신2)[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6. 23.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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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이 남편에 대해 이야기했다.

6월 22일 방송된 MBN 예능 '그리스 로마 신화 - 신들의 사생활2'(이하 '그로신')에서는 올림포스 12신의 마지막 전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설민석은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이야기, 기간토마키아에 대해 말했다.

한가인은 "저는 못 팔 거 같은데요. 전쟁이 일어나고 있어서 지고 있는 것도 아닌데. 이야기만 듣고 넘긴 다는 건"이라며 고개를 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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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한가인이 남편에 대해 이야기했다.

6월 22일 방송된 MBN 예능 '그리스 로마 신화 - 신들의 사생활2'(이하 '그로신')에서는 올림포스 12신의 마지막 전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설민석은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이야기, 기간토마키아에 대해 말했다. 분노한 가이아에 의해 창조된 기간테스가 제우스에게 도전하는 이야기다.

올림포스 12신은 "모두 힘을 합쳐도 너희는 멸망할 거야"라는 예언을 받았다. 인간 영웅, 한 필멸자가 나타나 그들을 구할 것이라는 말도 함께.

제우스가 잠시 칩거에 들어갔을 때 나머지 신들은 설전을 벌였다. 특히 포세이돈은 헤라에게 제우스를 가이아에게 넘기자고 제안해 시선을 끌었다. 제우스만 넘기면 전쟁을 피할 수 있다는 것.

설민석은 한가인에게 "가인님이 헤라라면 남편을 팔겠나"라고 물었다. 한가인은 "저는 못 팔 거 같은데요. 전쟁이 일어나고 있어서 지고 있는 것도 아닌데. 이야기만 듣고 넘긴 다는 건"이라며 고개를 저었다.

설민석은 "당신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그런데 가이아가 우릴 가만둘까요? 한 번 배신한 사람은 또 배신한다. 우리는 이용하다가 감옥에 갇혀버릴 거다"라며 포세이돈의 제안을 거절한 헤라에 대해 말했다.

(사진=MBN '그리스 로마 신화 - 신들의 사생활'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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