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윤균상, 아파트 216층 높이 프레이케스톨렌 대자연에 압도(텐트밖)[어제TV]

이하나 2023. 6. 23. 05: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이 프레이케스톨렌 트레킹과 아이스 배스까지 완벽한 하루를 보냈다.

6월 22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노르웨이 편'에서는 프레이케스톨렌 트레킹에 도전한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친 스태프와 달리 네 사람은 편안한 모습을 보였고, 유해진은 스태프와 막내 윤균상까지 챙기고 박지환이 들었던 짐까지 짊어지는 여유를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이 프레이케스톨렌 트레킹과 아이스 배스까지 완벽한 하루를 보냈다.

6월 22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노르웨이 편’에서는 프레이케스톨렌 트레킹에 도전한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하 13도의 새벽 강추위에도 여유 넘치는 모습을 보인 네 사람은 이른 아침 철저히 준비를 마치고 프레이케스톨렌을 향해 출발했다. 이동 중 윤균상이 “오늘 무릎도 상태 괜찮은 것 같다”라고 자신감을 보이자, 형들은 “그래도 무리하면 안 된다”고 동생의 상태를 걱정했다.

프레이케스톨렌은 CNN이 뽑은 대자연의 신비 1위에 오른 곳이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6’ 엔딩 촬영지로 노르웨이 3대 트레킹 코스 중 한 곳이다. 아파트 216층 높이의 제단 바위까지 오르기로 한 네 사람은 안전 장비를 갖춘 후 가이드를 따라 총 8km 코스 트레킹을 시작했다.

눈길을 따라 걷던 중 가파른 언덕이 나오자 두 팔까지 이용해 언덕을 오르는 스태프까지 등장했다. 지친 스태프와 달리 네 사람은 편안한 모습을 보였고, 유해진은 스태프와 막내 윤균상까지 챙기고 박지환이 들었던 짐까지 짊어지는 여유를 보였다.

코스 절반이 지난 후 평탄한 길이 나오자, 네 사람은 가던 발걸음을 멈추고 눈앞의 장관을 감상했다. 이들은 보기만 해도 아찔한 600m 낭떠러지 길옆을 조심스럽게 걸었다. 진선규는 “근데 진짜로 이 밑은 낭떠러지잖아. 살 떨려”라고 긴장했다.

목적지인 제단 바위에 도착한 네 사람은 CG 같은 광활한 대자연에 감탄했다. 윤균상은 “미쳤다”라고 외쳤고, 유해진은 “정말 대단하다”라며 촬영에 집중했다. 동생들도 열심히 촬영을 시도했지만, 카메라에 다 담기지 않는 압도적 풍경에 놀랐다. 네 사람은 가이드의 도움을 받아 인생숏까지 남겼다.

네 사람은 자리를 잡고 앉아 싸 온 도시락을 펼쳤다. 전날 미리 만들어둔 주먹밥이 얼자 네 사람은 캠핑장에서 도시락 안에 핫팩을 넣었지만, 주먹밥을 다 녹이지는 못했다. 유해진은 “오래 씹어야겠다. 어제 맛있을 때 먹어둘 걸”이라고 아쉬워했다. 윤균상은 “피난길이다 생각하고 먹으면 괜찮다”라고 위로했다. 네 사람은 주먹밥에 감자, 달걀까지 처량한 먹방을 이어갔지만, 그림 같은 풍경만으로도 만족했다.

프레이케스톨렌에서 하산한 네 사람은 얼음이 떠 있는 호수에서 두 번째 아이스 배스를 체험했다. 전통 방식의 습식 사우나로 트레킹의 피로를 푼 네 사람은 유해진부터 순서대로 얼음물에 입수했다. 이들은 첫 번째와 달리 얕은 수심과 적정한 온도에 만족하며 아이스 배스를 제대로 즐겼다.

다음날 노르웨이 북부로 떠나는 네 사람은 시간 단축을 위해 캠핑장이 아닌 공항 근처 숙소를 예약했다. 300년 된 오래된 집에서 집을 푼 네 사람은 전날 왔던 스타방에르에서 외식을 하기로 했다. 노르웨이 최고의 미식의 도시라는 말에 기대에 찬 네 사람은 거리 곳곳의 식당을 둘러봤지만 원하는 곳을 발견하지 못했다.

그때 네 사람은 오래된 중국집을 발견했고, 뜻하지 않게 중식으로 식사를 하게 됐다. 변수가 생겼지만 네 사람은 볶음밥, 크리스피덕, 스프링롤 등을 폭풍 흡입했다. 유해진의 추천에 따라 고추기름을 더한 볶음밥을 먹은 박지환은 “이렇게 맛있을 일이냐. 외국에서 익숙한 맛을 먹으니까 안정감이 든다”라고 감탄했다.

네 사람은 이날 트레킹부터 아이스 배스까지 장관의 연속이었다고 만족했다. 박지환은 “경치에 치인다”라고 말했고, 나머지 세 사람도 박지환의 말에 공감했다.

(사진=tvN '텐트 밖은 유럽-노르웨이 편'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