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장치료 수술 교황, 여전히 마취 상태 느끼고 호흡 가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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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은 2주 전 복부 수술로 인한 마취 효과를 여전히 느끼고 있으며 숨이 가쁜 상태라고 22일 밝혔다.
바티칸 뉴스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아직 마취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호흡이 좋지 않다"고 전했다.
86세의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7일 탈장 치료를 위해 전신마취 후 3시간에 걸쳐 수술을 받았고, 16일 퇴원했다. 그의 수술을 집도한 외과의사는 "교황이다 나아졌다"고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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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AP/뉴시스]탈장 치료를 위해 지난 7일 수술을 받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9일 만인 16일 퇴원, 차량으로 바티칸에 도착하고 있다. 그는 2주 전 복부 수술로 인한 마취 효과를 여전히 느끼고 있으며 숨이 가쁜 상태라고 22일 밝혔다. 2023.06.22.](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6/22/newsis/20230622223248759vrpb.jpg)
[로마=AP/뉴시스]유세진 기자 = 프란치스코 교황은 2주 전 복부 수술로 인한 마취 효과를 여전히 느끼고 있으며 숨이 가쁜 상태라고 22일 밝혔다.
프란치스코는 동방전례 교회 방문 때 예정됐던 연설을 하지 않기로 한 이유를 설명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교황은 대신 연설문을 배포했다.
바티칸 뉴스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아직 마취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호흡이 좋지 않다"고 전했다.
86세의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7일 탈장 치료를 위해 전신마취 후 3시간에 걸쳐 수술을 받았고, 16일 퇴원했다. 그의 수술을 집도한 외과의사는 "교황이다 나아졌다"고 말했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021년 대장 33㎝를 제거하는 수술 후에도 마취 효과를 오래 느끼는 것에 대해 불만을 토했었다. 종종 휠체어를 이용하는 그는 이 같은 이유로 무릎 인대 치료하기 위한 수술을 거부하기도 했다.
최근 수술 후 교황은 호흡 운동을 포함한 재활 치료를 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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