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이솔이, 저체중으로 8.8㎏ 늘려야 한다고? "살 빼고 유지하는게 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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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과 결혼한 이솔이가 42㎏의 충격적인 몸무게를 공개했다.
앞서 지난 4월 이솔이는 "하루에 한 끼만 먹을 때는 47~8kg였는데 지금 10% 정도 빼고 42~3kg 유지하고 있다. 유지하는 데는 간헐적 단식보다는 세 끼를 건강한 음식으로 챙겨 먹는 게 더 중요하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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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말라도 너무 말랐는데, 하루 한끼 다이어트를 한다고?
박성광과 결혼한 이솔이가 42㎏의 충격적인 몸무게를 공개했다. 저체중으로 인해 8kg 증량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솔이는 2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제 기초대사량 1092 이제 겨우 1 늘었.. 이렇게 늘리기가 힘들어요"라고 털어놓으며 인바디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체중 조절'란에는 8.8kg을 증량해야 한다고 적혀 있다.
이후 이솔이는 "여러분 그래서 사실 저는 살을 빼고 유지하는 게 더 어렵다"며 "조금만 더 먹어도 살이 붙고 근육을 늘리기도 어려워서 진짜 유산소랑 식단이 아주 중요해요"라고 밝혔다.
이어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 몸에서 저장하려고 한다. 규칙적으로 먹어줘야 쓸 건 쓰고 남는 건 배출해 주니 그렇게 건강하게 유지하는 삶이 훨씬 더 좋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4월 이솔이는 "하루에 한 끼만 먹을 때는 47~8kg였는데 지금 10% 정도 빼고 42~3kg 유지하고 있다. 유지하는 데는 간헐적 단식보다는 세 끼를 건강한 음식으로 챙겨 먹는 게 더 중요하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솔이는 제약 회사에서 10년 동안 재직하다 지난 2020년에 박성광과 결혼했으며, 최근에는 프리랜서로 전향하여 인플루언서 및 유튜버로 지내고 있다.
유튜브 '이솔이'를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을 해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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